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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리운 향기처럼(ip:)
작성일 2011-04-19
조회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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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16일부터 드디어 햇차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냉해로 인해 늦게 필것 같았던 찻잎이 다행스럽게도 이쁘게 피어 봄을 알립니다.
솜털까지 보이는 녹찻잎. 옆엔 냉해로 마른 잎들이 조금씩 보입니다.
채엽한 찻잎들을 소쿠리에 모아 다시한번 더 티를 가려 내지요.
좋은 차를 만들기위해 오늘도 정성을 다해야 겠습니다.
첨부파일 tea 07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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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광남
작성일 20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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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광남
작성일 20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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