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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리운 향기처럼(ip:)
작성일 2011-05-17
조회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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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시음해드리고 있습니다. 차를 우리기 전 다관을 데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잔 한잔 정성을 다해 한잔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차의 맛이 좋았을런지....
첨부파일 IMG_032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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