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검색
최근 검색어가 없습니다.
작성자 그리운 향기처럼(ip:)
작성일 2011-05-17
조회 388
평점
추천 추천하기
이번 축제때 인연을 맺은 Joyce Czarny.
다른 외국인과는 다르게 회색빛 개량한복을 입고 축제장을 찾아주셨네요.
한국국제대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왔고 지금은 진주에 있다는 분.
우리 차가 좋다고 하시면서 영어로 좋은 말씀들을 해주셨지요..
다음에 또 뵙길 바랍니다. ^^
첨부파일 tea.jpg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agreement privacy policy guide cart pc ver.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